기사입력 2020.02.27 10:49 / 기사수정 2020.02.27 10:49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하이에나' 주지훈의 역습에 맞서는 김혜수의 모습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첫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인공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의 캐릭터 플레이는 독특한 재미 요소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극중 정금자와 윤희재는 정의보다는 자신의 승리를 위해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은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정금자의 덫에 걸려 한 방 먹은 윤희재가 2회 엔딩에서 역습을 가하며 전쟁의 서막을 알려,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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