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8 13:58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LG와 SK가 선수 7명이 포함된 초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LG는 내야수 최동수와 권용관, 외야수 안치용, 투수 이재영을 SK로 보내고 포수 윤상균과 투수 김선규, 박현준을 받는 4대 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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