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9 14:03 / 기사수정 2020.02.19 14:08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최민환의 아들 재율은 친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중 누구를 선택할지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쌍둥이 출산 후 재율이를 돌보는 것을 두고 민환 어머니와 장인의 실랑이가 그려진다.
이날 최민환은 출산을 앞둔 딸이 걱정돼 찾아온 장인에게 쌍둥이 출산 후 훈련소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 대해 미안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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