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아이즈원(IZ*ONE) 관련 굿즈가 일본에서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본 아이돌 굿즈 매장 'TRIO 아키하바라 컬쳐즈 존' 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日向坂46)과 아이즈원(IZ*ONE)의 매출이 너무 굉장해, 사도 사도 물건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 매장은 2011년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문을 열었으며, 중고 아이돌 굿즈와 잡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매장은 아이즈원 굿즈를 매입 중이며, 다량 판매할 경우 추가금을 준다는 광고도 게재 중이다.
한편 아이즈원은 17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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