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4 17:41
[엑스포츠뉴스=대구,이동현 기자] '홈런 1위' 이대호(롯데)가 톱타자로 나선다.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24일 대구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이스턴리그 김성근 감독은 이대호를 1번 타자 3루수로 기용했다. 김현수(두산)가 2번으로 나왔고, 4번 타자 자리는 카림 가르시아(롯데)가 차지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