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1 22:04 / 기사수정 2010.07.21 22:04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취임 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윤성효 감독의 표정은 매우 밝았다.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 삼성과 수원시청의 '수원더비'가 벌어진 가운데 수원 삼성은 '파랑새' 백지훈의 두골에 힘입어 수원시청을 4:1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다. 윤성효 감독 취임 이후 (우라와 레즈와의 친선전을 포함해)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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