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5 13:46 / 기사수정 2020.02.05 13:48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데스매치 진(眞)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6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에서는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1대1 데스매치' 진이 밝혀질 예정이다. 장민호·김호중, 이찬원·김수찬이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데스매치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강력 우승 후보 임영웅과 "새로운 우승 후보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들은 영탁, 그리고 11대 0이라는 압승을 거둔 김희재 등이 진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는 상황. 여기에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주자로 출격을 예고해 더욱 긴박감을 드리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