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4 13:47 / 기사수정 2020.02.04 14:00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날아라 슛돌이'에서 7살 이강인의 마르세유 턴이 소환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5회에서는 FC슛돌이의 4번째 평가전이 펼쳐진다. 지난 3번째 평가전에서 드디어 첫 승을 이룬 FC슛돌이는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박서진이 슛돌이 선배 이강인의 개인기 마르세유 턴을 연습, 실전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속 이강인 형을 흉내 내며 연습하는 박서진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이와 관련 '날아라 슛돌이' 3기 시절 7살 이강인의 마르세유 턴 장면도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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