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03 14:15 / 기사수정 2020.02.04 09:05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박시은이 딸 입양 후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딸과 함께하는 박시은의 첫 번째 생일파티가 공개된다.
지난해 스물 셋 딸 세연이를 공개 입양한 후 박시은의 첫 생일을 맞아 진태현과 세연 양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생일상을 능숙하게 준비하는 딸과 달리 진태현은 풍선을 불다가 터뜨리는가 하면 현수막을 걸다가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지켜보던 MC들은 "허점들이 보인다"라며 불안해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