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음이 어둠에서 시작하듯 모든 동작은 정지에서 시작합니다. 명상은 마음의 균형을 위한 노력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한 곳을응시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없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클라라는 지난 해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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