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10 11:54 / 기사수정 2020.01.10 11:54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조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내 인스타일까 너네 인스타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이는 조카와 함께 난간에 서 있다. '조카 바보' 카이의 조카에 향한 애정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왜 카이 조카 아님", "저 말이 저렇게 설렐 줄이야", "나도 카이 삼촌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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