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10 09: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고(故) 김형은이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됐다.
고 김형은은 지난 2007년 1월 10일 사망했다. 2006년 12월 그룹 미녀삼총사로 함께 활동하던 심진화, 장경희와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공연 차 이동하던 중 연쇄 추돌 사고를 당한 것.
당시 고 김형은은 목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고, 몇 차례의 대수술을 진행했으나 2007년 1월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