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9 16:39 / 기사수정 2020.01.09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차승원이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차승원은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차승원은 지난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YG 패밀리'에 합류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3년 재계약을 결정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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