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새해 인사와 함께 드라마 ‘터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다.
주상욱(차정혁 역), 김보라(한수연), 이태환(강도진), 한다감(백지윤), 변정수(오시은) 등의 연기 앙상블을 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2020년 새해 인사와 함께 첫 방송 시청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다섯 배우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시선을 모으는 한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터치’는 3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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