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26 23:59
그러자 숙행은 "저는 좀 억울한게 제가 받는 금액이 아닌데 받는다고 기사가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가 반박은 안했다. 곧 그렇게 될거니까"라고 자신감 있게 말해 박수를 받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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