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뭉쳐야 찬다'가 6%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유료가구기준 6.2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기록한 6.1%의 시청률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로, '뭉쳐야 찬다'는 6%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용병으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투입되어, 경찰팀 강서FC와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어쩌다FC 팀은 2:4로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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