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5 17:12 / 기사수정 2019.12.05 17:14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인 피터 슈마이켈이 손흥민의 기량을 인정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5승 5무 5패(승점 20)를 기록한 토트넘은 맨유(5승 6무 4패 승점 21)에 6위를 내주며 8위로 떨어졌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제 무리뉴 부임 이후 4경기 모두 선발 출전이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의 요구대로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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