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유연석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세훈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석이 형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OBSESSION'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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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