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1 09:26 / 기사수정 2019.12.01 09:30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이청용(보훔)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다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각) 오후 독일 루르스타 디온에서 열린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2 15라운드 아우에와 홈 경기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승리한 보훔은 3승 8무 4패(승점 17)을 기록해 강등권과 격차를 2점차로 벌렸다. 일격을 맞은 아우에는 6승 5무 4패(승점 23)로 3위 슈트트가르트(승점 26) 추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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