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8 09:47 / 기사수정 2019.11.28 10:1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며 19분간 활약했다.
발렌시아는 28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열린 첼시와 2019/2020시즌 UCL 조별리그 H조 5차전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지금까지 팀의 챔피언스리그(UCL) 전 경기에 출전했다.
발렌시아는 이날 무승부로 첼시와 나란히 2승 2무 1패(승점 8)가 됐다. 발렌시아의 16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최종전인 다음 달 11일 아약스 원정 경기에서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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