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2 16:2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2대1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
양 구단은 22일 한국전력의 레프트 최홍석과 OK저축은행의 센터 장준호, 레프트 이승준에 대한 트레이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경험 많고 공격력이 검증된 최홍석을 영입하면서 레프트 자원을 보강, 올 시즌 맹 활약하고 있는 송명근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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