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내의 맛' 시청률이 소폭하락했지만 여전히 5%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 시청률은 각각 3.970%, 5.256%(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이 기록한 5.8%에서 소폭하락한 수치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하은주가 요리 명예회복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시험관 시술 실패 후 자연임신에 도전하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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