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8 18:05 / 기사수정 2019.11.18 18:0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국가대표와 소속팀 동료인 클레망 랑글레가 앙투앙 그리즈만을 옹호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600억원에 달했다. 수많은 바르셀로나 팬들이 열광했지만 아직까지 활약은 아쉽다.
이어 "여태까지 경기에서 잘 해왔다. 그리즈만의 플레이는 항상 신뢰감을 준다. 바르셀로나에서도 곧 잘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간 문제일 뿐"이라며 그리즈만을 감쌌다.
sports@xportsnesw.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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