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14 21:06 / 기사수정 2019.11.14 21: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과 황의조 등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밤 10시(한국 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카밀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4차전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른다.
sports@xportsnesw.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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