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8 04:54 / 기사수정 2010.06.18 04:54
[엑스포츠뉴스=반포한강, 권혁재 기자] 17일 저녁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거리 응원전 'SK 텔레콤 다시 한번 大~한민국'이 서울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렸다.
이 날 거리 응원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손호영, 바비킴&부가킹즈, 체리필터 등이 출연하고 탁재훈과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공개방송과 경기 시작 50분 전부터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용광로 같은 열기와 역동적인 미니 콘서트로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궈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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