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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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에서 여신으로"…바다X유진, 고혹美 물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09 16:33 / 기사수정 2019.11.09 16:3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S.E.S. 유진과 바다가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릉국제영화제 첫 개막식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유진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은 여전히 고혹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과 바다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해 20년이 넘도록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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