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15 18:24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LG 트윈스(대표이사 전진우)는 지난달 은퇴를 선언한 박종호(36)를 퓨처스팀 타격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성남고 출신으로 1992년 LG에 입단한 박종호는 현대(1998년)와 삼성(2004년)을 거쳐 2009년 친정팀 LG에 복귀했고, 지난달 27일 은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