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혼 소송 중에도 밝은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를 안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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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