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혼자 그렁그렁" 딸바보 오상진, 병원서 안절부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딸바보 오상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자신에게 다가올 일을 모르는 김소영아기. 아빠 혼자 그렁그렁(?) bcg2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리고 있는 오상진의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9월 득녀했다.

dpdsm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