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23 22:3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공효진이 강하늘의 독려에 아들 경기를 처음으로 보러 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21회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이 황용식(강하늘)의 독려에 필구(김강훈) 경기를 보러 가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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