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5:53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K-리그 100경기 이상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한 AFC C급 지도자 강습이 6월 7일부터 18일까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습은 K-리그 선수의 은퇴 후 계획과 진로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고 효율적인 선수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맹은 향후 K-리그 출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지도자 교육을 정례화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연계해 AFC C급-B급-A급으로 이어지는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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