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6 12:01 / 기사수정 2019.10.16 12:0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대구FC가 파이널A 무대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대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선두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올해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대구가 정규라운드에서 쌓은 승점은 50점이다. 특히 정규라운드를 마치기도 전에 창단 첫 파이널A 진입을 확정지었다. 남은 목표는 2년 연속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다. 티켓 확보를 위해선 시즌 3위로 마쳐야한다. 4위 대구는 서울(3위)을 승점 4점차로 뒤쫓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