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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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명백한 수비 방해'[포토]

기사입력 2019.10.10 21: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6회말 무사 1루 LG 오지환의 2루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이천웅의 수비 방해 관련 판정에 대해 키움 장정석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어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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