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3:55
스포츠

이지영-조상우 배터리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9.10.06 16:0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7회초 2사 1,2루 키움 이지영-조상우 배터리가 LG 페게로를 헛스윙 삼진 아웃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시킨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