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자신의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넌 그냥 내 껌딱지ㅋ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소이현의 겉옷을 입은 막내딸 소은의 모습이다. 소은은 핑크색 신발을 신고, 핑크색 킥보드와 함께 아파트 놀이터에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자켓에 달린 후드를 쓰고 엄마 소이현의 무릎을 만지고 있다.
소이현이 출연 중인 SBS 예능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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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