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5 21:12 / 기사수정 2019.09.05 21:13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웨일즈 삼형제와 엄마가 한국의 지하철 환승으로 고생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존&맥 형제가 친구 웨일즈 삼형제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삼형제와 엄마 조지나는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향했다. 안내 데스크에서 서울역으로 가서 4호선으로 환승해야한다는 말을 들은 조지나는 서울역에 내려 혼란에 빠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