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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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패션모델 크래쉬걸의 자신있는 워킹

기사입력 2010.04.21 19:08 / 기사수정 2010.04.21 19:08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시즌2 16강 C조에서 8강에 진출할 2팀이 결정됐다.

제2의 죽음의 조로 꼽혔던 16강 C조에서, INFINITY가 대장으로 깜짝 등장한 킹박사(김민수/킹)의 2승 마무리에 힘입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킹박사는 승자전에서 올킬을 당할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하며 팀을 8강에 진출시켰다. 승자전에서 INFINITY에 패한 마녀삼총사는 최종전에서 Pepper 팀을 구라(채동훈/리리)의 올킬에 힘입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16강 C조 경기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8일 오후 6시에 치러진 뒤 21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이날 새롭게 크래쉬 걸로 활동을 시작한 패션모델 박소윤 씨와, 레이싱 모델 최슬기 씨의 화보를 모았다. 엑스포츠뉴스에서는 박소윤 씨와의 인터뷰를 전할 예정이다.

▲첫 무대에 선 박소윤 씨가 라운드 카운팅을 하고 있다.

▲최슬기 씨가 라운드 카운팅을 하고 있다.

▲박소윤 씨가 경기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박소윤 씨가 엔딩 세리머니 준비를 하고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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