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3:58
경제

차예련 진동쿠션, 현대 Hmall 미리주문 오픈 이목집중

기사입력 2019.08.19 17:15 / 기사수정 2019.08.19 18:0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Hmall 미리주문 오픈과 동시에 약 2,000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차예련의 데일리 뷰티 아이템으로 등장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차예련은 아기앰플 진동쿠션을 전문가 못지않은 셀프 메이크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직접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천템으로 언급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셀라피는 9월 현대홈쇼핑 방송 판매에 앞서, 지난 16일 현대 Hmall을 통해 미리주문이 가능한 선주문 페이지를 오픈, 절찬리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 진동쿠션은 현대홈쇼핑 단독 판매되어 ▲아기앰플 쿠션 본품 2개 ▲아기앰플 쿠션 리필 2개 ▲크림미스트 1개 ▲스마트 진동퍼프 1개 ▲교체형 퍼프 3개로 구성된 '아기앰플 진동 쿠션 SET'를 7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관심이 더욱 뜨겁다. 

한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퍼프에 진동기가 내장된 것이 특징으로 미세진동이 분당 12,000회 자동으로 두드려 확실한 커버력과 밀착력을 선사한다. 제품에는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과 더불어 셀라피 아이앰플 100병에 해당하는 유효성분이 캡슐로 담겨 도포 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매끈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기존 진동파운데이션과 달리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며 수정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여성들의 관심을 끄는 포인트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해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한 순간 편리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퍼프에 손을 넣으면 자동으로 진동이 시작되고 손을 빼면 진동이 멈추는 홀센서 방식으로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메이크업 전문가가 연출한 듯한 피부 표현과 롱 레스팅 메이크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셀라피 홈페이지에서의 사전예약에도 약 5,000여 명이 몰려 한때 홈페이지 접속에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로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면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미리주문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의 현대홈쇼핑 첫 방송은 9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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