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5 15:09 / 기사수정 2010.04.15 15:0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이제 전 세계 아이폰/아이팟터치 사용자들이 한국의 MMORPG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5일,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모바일 실시간 MMORPG 'IMO: The World of Magic'이 애플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IMO: The World of Magic'은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휴대폰으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사냥하거나 PvP로 대결하고,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채팅으로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등 PC 온라인 MMORPG의 재미를 그대로 옮겨 놓았다. 컴투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해, 이미 피처폰용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서비스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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