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16:02 / 기사수정 2019.08.16 16:0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가 400회를 맞이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400회를 맞이해 '이만갑 가요제'를 개최해 특별한 만남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가요제에는 작곡가 돈 스파이크, 가수 서영은, 차세대 트로트퀸 설하윤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이날 탈북민 출연자와 특별 게스트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무대부터 심사위원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수준 높은 밴드의 대격돌부터 최강 비주얼 군단 탈북 미녀들이 선보이는 아이돌 무대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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