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3 12:50 / 기사수정 2019.08.13 11:5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리틀 포레스트'정소민이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호평이 이어졌다.
12일 첫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본격적인 아이들과의 만남 이전에 출연진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출연진들은 정소민의 집에 모였고, 이 날 그녀가 '리틀포레스트'의 막내로 합류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정소민은 어렸을 적부터 보육원 봉사활동을 다니는 것은 물론, 평소 '조카바보'라 불리울 정도로 육아 돌봄을 꾸준히 해왔던 터. 이를 증명하듯, 그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준비를 보였다.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가 하면, 키즈 요가를 직접 배우고, 종이접기, 만들기, 그림자 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방법을 연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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