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3 11:19 / 기사수정 2019.08.13 11:2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덕화다방' 전영록이 직접 떡볶이 판매에 나섰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덕화다방'에서는 전영록이 배우 이덕화, 김보옥 부부를 도와 네 번째 알바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전영록은 자신이 예전 떡볶이 집 알바생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출연자들에게 후추 떡볶이를 자신 있게 만들어줬다. 판매에 앞서 허경환은 떡볶이를 맛본 뒤에 "중독성 강한 맛"이라는 평과 함께 전영록에게 황금 레시피를 전수해달라며 친근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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