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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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 크래쉬 S4, 뉴페이스 크래쉬걸 등장!

기사입력 2010.04.07 19:14 / 기사수정 2010.04.07 19:14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우승후보 3팀이 모두 한조에 몰려 관심을 모았던,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2010 S2의 16강 A조 경기가 펼쳐졌다.

팀원 전원이 활약한 리저렉션은 우승후보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결정지었고, 패자전까지 떨어졌던 스페셜리스트가 선봉 레인(홍선표/스티브)의 연속 올킬 활약에 힘입어 죽음의 조를 통과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슈퍼스타와 불운의 팀 언빌리버블은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4일 오후 7시에 치러졌고, 7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16강 A조 경기가 펼쳐진 3주차 경기에서 크래쉬 걸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새로운 크래쉬걸 최슬기 씨가 피켓을 들고 1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새로운 크래쉬걸 김하율 씨가 피켓을 들고 2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크래쉬걸 두분이 선수 입장을 위해 커튼을 열고 있다.





 

▲4번째 경기가 시작되기 전 무대에서 철권 대결을 펼친 크래쉬 걸 분들

▲3번의 대결을 펼쳤지만, 매우 빠른 손놀림(?)을 자랑한 최슬기 씨가 모두 승리를 거뒀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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