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6 22:00 / 기사수정 2019.08.06 22:02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옹성우에게 고백했다.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유수빈(김향기 분)이 최준우(옹성우)에게 고백 후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우는 유수빈의 "좋아한다"는 고백에 당황하며, 자전거를 타고 있다가 넘어졌다. 이에 유수빈은 그를 쫓아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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