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1 15: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지연이 팬들이 걱정했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과 이정미 PD가 참석했다.
지연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홍콩 팬미팅을 연기하고, 야윈 모습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이에 대해 그는 "건강이 안 좋아서 야위었던 건 아니다.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력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살도 안 빠지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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