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클라라가 레드빛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쇄골이 돋보이는 레드빛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을 마친 뒤에도 클라라는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긴 생머리를 높게 올린 그의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