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에어서울이 전 노선 얼리버드 이벤트를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에어서울 전 노선 얼리버드 이벤트로 23일부터 29일까지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면 할인 해준다.
대상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23일 판매 중인 에어서울 전노선 얼리버드 이벤트 대표 상품은 편도 총액 기준 ▲인천-홍콩 최저 7만5900원 ▲인천-괌 최저 12만5400원 ▲인천-보라카이 최저 9만2300원 ▲인천-시엠립 최저 14만23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최저 9만2300원 ▲인천-다낭 최저 8만2300원 ▲인천-도쿄 최저 5만7500원 ▲인천-오사카 최저 4만6300원 ▲인천-삿포로 5만7500원 ▲인천-후쿠오카 최저 4만6300원 ▲인천-오키나와 최저 5만7500원 ▲인천-다카마쓰 최저 4만6300원 ▲인천-요나고 최저 4만6300원 ▲인천-도야마 최저 5만6300원 ▲인천-시즈오카 5만5300원 ▲인천-히로시마 5만6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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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