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4 18:59 / 기사수정 2010.03.24 18:59
[엑스포츠뉴스=대림동 그린 게임랜드,백종모 기자] 지난 2월 28일 열린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시즌 4의 마지막 본선 진출권이 걸린 서울 2차 예선전이 펼쳐졌다. 9개의 본선 진출권이 걸린 만큼 예선전 중 가장 많은 59팀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과정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주인공들과 예선 현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시즌2에서 16강에 진출했지만, 방송무대의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던 '하수클럽' 팀이 새 멤버를 영입하며, 'Unbelievable' 팀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에는 본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Unbelievable 팀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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