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9 17:09 / 기사수정 2019.07.19 17:1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치맥 페스티벌을 찾았다.
심진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들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심진화는 날렵해진 턱선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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