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박하선이 '오세연Day'를 알렸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드디어 내일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세연Day"라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일주일이 너무 길다"고 적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산 속 바위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박하선은 핑크색 긴 상의에 종아리까지 오는 회색 바지를 입고 흰 신발을 신었다. 박하선은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멍한 표정이었다.
박하선이 출연 중인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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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